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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거제도를 즐기는 방법(3) - 베이글이 맛있는 슬로우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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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카페이자 펜션 라모타
거제도로 여행을 갈 때 마다 들르게 되는 최애 카페. 가조도 끝에 있는데 가조도가 좋은 섬이긴 하나 주요 관광지도 멀 뿐더러 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리기 때문에 선뜻 추천하는 것이 망설여지기 하는 곳이긴하다.
가조도 다리를 넘어 섬의 끝자락에 있는 라모타 카페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라모타 펜션
오늘 방문은 펜션 예약을 해놨기 떄문에 체크인을 먼저하기로 했다. 입실 시간은 3시인데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친절한 사장님은 일찍 입실을 해도 된다고 하셨다.
펜션 객실 구조는 4가지인데 원룸형 객실로 예약을 했다.
창쪽에 월풀 스파가 있고 침대, TV, 싱크대, 화장실이 있는 원룸형 객실이었다. 비도 오고 날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통창의 바다뷰는 운치가 있었다.
뷰도 최상, 맛도 최상 라모타 카페
짐을 풀고 우리는 곧장 아래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방문 할때 마다 분위기는 물론이거니와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까지 아쉬움을 느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라모타 카페에서 뭘 주문해도 맛있지만 휘낭시에는 이 중 으뜸이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유명 베이커리들의 휘낭시에와 비교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맛이다.
라모타의 아침
밤새 비가 내리는 것 같더니 아침에 눈을 뜨니 날이 개어 있었다. 아직도 하늘에 먹구름은 조금 있었지만 햇살이 배리는 바다는 아름 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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